생계/Oracle2025. 2. 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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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환경에서 S3 통한 덤프파일 전달 받아 데이터펌프 사용하기 

# 외부 Oracle 환경에서 expdp 로 덤프 파일 생성

expdp username/password@database_link \
DIRECTORY=data_pump_dir \
DUMPFILE=export_dump.dmp \
SCHEMAS=schema_name \
LOGFILE=export_dump.log

case 1. ec2 oracle  환경에서 impdp 

1) 생성된 덤프 파일 S3 버킷에 업로드

 - AWS CLI를 사용하여 덤프 파일을 S3 버킷에 업로드합니다:

aws s3 cp export_dump.dmp s3://your-bucket-name/export_dump.dmp

2) EC2 인스턴스 접속,  S3 버킷으로부터 덤프 파일 다운로드

 - EC2 인스턴스에 접속합니다:

ssh -i "your-key.pem" ec2-user@your-ec2-instance-public-dns

 - S3 버킷에서 덤프 파일 다운로드

aws s3 cp s3://your-bucket-name/export_dump.dmp /tmp/export_dump.dmp

3) ec2 Oracle 에 impdp 로 데이터 로드

impdp username/password@database \
DIRECTORY=data_pump_dir \
DUMPFILE=export_dump.dmp \
SCHEMAS=schema_name \
LOGFILE=import_dump.log \
TABLE_EXISTS_ACTION=REPLACE

- 작업 후 파일 삭제

aws s3 rm s3://your-bucket-name/export_dump.dmp

case 2. rds oracle  환경에서 impdp 

1) 생성된 덤프 파일 S3 버킷에 업로드

aws s3 cp export_dump.dmp s3://your-bucket-name/export_dump.dmp

2) S3에서 덤프 파일을 다운로드

BEGIN
  rdsadmin.rdsadmin_s3_tasks.download_from_s3(
    p_bucket_name    => 'your-bucket-name',
    p_s3_prefix      => 'export_dump.dmp',
    p_directory_name => 'DATA_PUMP_DIR'
  );
END;
/

3) rds Oracle 에 impdp 로 데이터 로드

DECLARE
  v_hdnl NUMBER;
BEGIN
  v_hdnl := DBMS_DATAPUMP.OPEN(
    operation => 'IMPORT',
    job_mode  => 'SCHEMA',
    job_name  => 'IMPORT_JOB'
  );
  
  DBMS_DATAPUMP.ADD_FILE(
    handle    => v_hdnl,
    filename  => 'export_dump.dmp',
    directory => 'DATA_PUMP_DIR'
  );
  
  DBMS_DATAPUMP.METADATA_FILTER(
    handle => v_hdnl,
    name   => 'SCHEMA_EXPR',
    value  => 'IN (''schema_name'')'
  );
  
  DBMS_DATAPUMP.START_JOB(v_hdnl);
END;
/

# impdp 작업 모니터링

SELECT *
  FROM DBA_DATAPUMP_JOBS 
 WHERE JOB_NAME = 'IMPORT_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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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
별거없는 일상/Foods2025. 2.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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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1잔 정도 꾸준히 마시게 된지는 몇 년 되었는데 주로 아묻따 아아로 마시곤 했다. 

그러다 최근에 커피오일이라는게 심장에 안좋다는 영상을 보았는데, 대신에 드립커피를 마시면 괜찮다는 것을 알게됨.

또 다른 추출 방식으로 콜드브루 라는 것도 있는데 커피추출 방식에 따라 성분, 맛도 달라지는 것을 알게되어 한번 정리해봄.

이것을 보구 나에게는 어떤 스타일의 커피가 적당한지 판단해보면 좋을 듯함. 

위의 3가지 말고도 다른 방식의 추출(ex. 모카포트) 도 있는데 보통 언급한 3가지가 가장 많이 카페에서 접할수 있는 것이라 3개만 정리 해봄.

1. 추출 별 종류

 - 아메리카노

제조방식 : 제일 기본인 아메리카노는 고온, 고압의 머신으로 빠르게 추출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희석하여 제조. 
맛 : 쓴맛과 진한 풍미.
성분 : 항산화 물질, 카페스톨, 카페인 ( 평균 125mg)

 - 콜드브루(더치커피)

제조방식 :  분쇄된 원두를 차가운 물 또는 상온의 물에 12-24시간 동안 천천히 우려냄.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마심
맛 : 차가운 물로 추출하여 쓴맛과 신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
성분 : 항산화 물질, 카페스톨, 카페인 ( 평균 212mg => 추출시간이 길고 더 많은 원두 사용) 


 - 드립커피 

제조방식 : 분쇄된 원두에 물을 부어 필터(종이 또는 섬유) 로 걸러 추출 
맛 :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중간 정도 순한 맛. 
성분 : 카페스톨 95% 걸러짐. 카페인은 아메리카노와 비슷 혹은 조금 높음. (물에 잘녹는 특성으로 필터로 걸러지지않음)

2. 체질별 추천 

- 커피 마시고 속이 쓰린적이 있다 => 산도가 덜한 콜드브루
- 심혈관 질환이 우려되거나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다 => 필터로 기름성분 걸러진 드립커피
- 카페인에 민감 하다 => 콜드브루 절대 no, 커피를 안마시는게 좋다. 

  카페인(성인 1일 권고량(400mg) 산도 카페스톨
아메리카노 125mg (핫식스는 60mg) 4.85~5.13
콜드브루 212mg 5.13~5.41(산도 낮음)
드립커피 125mg~  -  크레마 95% 걸러짐

 

 저가커피 매장에서는 드립커피 메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바리스타에 따라서 맛이 많이 바뀌기에 일관된 품질을 제공하기 어려움에 있다.  또한 추출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5분 이상) 박리다매의 저가커피 매장에는 어울리지 않다. 

반면 콜드브루는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주문시 희석해서 내어주기만 하면 되서 대부분 저가커피 매장도 콜드브루는 구비하고 있다. 

반대로 생각하면 커피맛에 자신있는 개인 매장은 드립커피로 차별화를 할수 있으니 개인 매장에서는 드립커피를 마시는게 좋은 선택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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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간단하게 만들기  (0) 2018.11.20
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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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될까봐 공회전 시키러 갔다가 스마트키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시동은 켜는것까지는 성공했는데, 충분히 예열하고 시동을 꺼야 할때가 되니 스마트키 배터리가 나간것이다. 
시동이 꺼질때도 차가 스마트키를 감지해야 문을 닫을수 있는데, 감지를 못하니 차 문을 못닫는 상황이 발생. 

사실 스마트키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키를 지정된 위치에 놓으면 자동차가 이를 감지할수 있다. 
근데 그 지정된 위치를 몰라서 헤맸다. (한번도 이런 경험이 없었기에...)

차량마다 그 위치는 다른거 같은데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는 기어봉과 컵홀더 뒤의 공간이다. 



스마트키 코인전지 교체 하기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하는 방법은 이름과 달리 스마트 하지 않다.
배터리 부분만 탈착식이 아니고 전체 케이스를 까야 한다.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클래식하다. 
 - 차키 옆의 튀어나온 금속부분을 눌러 차키를 뽑은뒤에 

 - 구멍에 차키를 살짝 넣고 회전시켜 케이스가 벌어지는 순간 케이스를 분리한다.

정말 이렇게 하라고?
벌어졌쥬?


주의할점은 코인전지의 규격이 하나가 아니라서 맞는 규격을 사서 껴야 한다. 

나의 경우는 cr2032 였다. (첨에 모르고 cr2025를 사서 왜 안될까 한참 고민했다 ㅠ)
앞의 '20'은 지름이고 '32'/'25' 가 높이 이다. 그러니 2025를 사면 7mmr가 뜨게되어 동작이 안된다. 그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 몰라서 올해가 2025년이니까 올해나온 신상품인가 보다 하고 산 것이다. 코인전지에 여러 규격이 있는걸 처음 알았다. 

이번에 느낀건데 (예상은 한거지만) 다이소 건전지가 수명이 1년이 안되는 것 같다. 작년에도 다이소에서 교체했던것 같은데 벌써 방전이 되었다니... 보통 2,3 년 정도까지가 일반적인 (스마트키 배터리용도의) 수명으로 알고 있는데..

뭐 저렴하니까 산건데 은근 건전지 교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 웬만하면 에너자이저 같은 거 쓰는게 나을듯 하다. 
그리고 내가 잘못 한 것 중 하나가 스페어 키가 하나더 있는데 그 두개 다 건전지를 껴놓은 상태라 두개가 다 방전이 되었다.  안쓰면 수명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 추가 꿀팁
예전에 스마트키 를 바지에 넣고 세탁기에 돌린적이 있는데, 당연히 고장나서 사용 불가 일거라 예상했는데,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부품을 하나씩 뜯어서(그래봤자 케이스 + 기판 + 실리콘 + 건전지 이게 전부) 잘 말리고 다시 조립하면 사용이 가능하더란..

요렇게 분리후 말리면 된다. 실리콘의 삼지창도 떼서 말려준다.

하나에 십만원도 넘는 귀한 몸인데, 굉장히 섬세하게 다뤄줘야 할 놈 같지만 의외로 막굴려도 멀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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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