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운동 건강 식단2025. 8. 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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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나이가 드니 점점 더 쉽게 부상에 걸리게 되는것 같다. 
운동방법이나 자세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부상도 있고, 자기 몸에 대해 둔감하면 발생하는 부상도 있는데 
그간 있었던 부상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았다. (물론 아직 못 밝힌 부상도 있다 ㅠ)

아직 운동으로 다친적이 없다면 크게 공감 못하겠지만 언젠간 닥칠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제대로 행동하여 예방했으면 한다.
물론 나는 복기 차원에서 정리하고 있다. 

1. 러닝 중 부상 - 족저근막염
자고 일어났을때 발뒤꿈치쪽의 통증이 있는것이 족저근막염의 초기증상으로 발뒤꿈치의 반복적인 과부하가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본인은 앞꿈치가 부은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뒤꿈치 통증은 없었기에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한번은 컨디션이 좋아서 러닝머신에서 속도를 올려서 뛰어본적이 있다. 당시는 통증이 없었는데 다음날 통증이 심해졌고, 완전히 사라지는데 며칠이 걸렸다. 
그후로는 심장박동수를 올릴수있는 유산소는 발바닥에 부하가 덜걸리는 자전거나 스텝밀로 대체 하고 있다. 



2. 등받이없는 벤치로 프레스 운동
랙에서 프레스운동을 할때 가끔 등받이가 없는 벤치밖에 없어서 그거라도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다음날 허리가 아프다.
운동후 다음날 허리가 아픈데 원인이 뭘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등받이없는 벤치였음을 깨달았다. 
이역시 운동당시에는 통증을 못느끼고 다음날이 되서야 아픔을 느낀다. 


3. 이깨물기
가벼운 무게에서는 이를 깨무는 일이 별로 없다. 그러나 점점 부하가 걸리면 나도 모르게 이에 균열이 생길수 있다. 
보통 치아는 단단해서 깨지는 일이 별로 없는데 금 같은 보철을 하게되는 경우, 치아보다 단단한 속성 때문에 금은 깨지지 않고 치아에 균열이 생길수 있다. 금전적으로도 손해지만 치료과정 또한 고통스러워서 운동하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속상하다. 

 

경험들을 정리해보면 부상의 원인이 되는 행동을 했을 당시에는 잘 못 느끼고, 다음날이 되서야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 저강도 고반복
- 새로운 루틴은 하루에 한개 이상 하지 않기
- 하루에 여러부위 하지 않기 
- 운동중에도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기 (음악을 듣거나 뭔가를 보면서 운동하는것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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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