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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시내는 숙소비가 조금 있는 편인데 외곽으로 빠지면 좀 저렴해진다. 

싼총이란 지역이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데 가격은 저렴한것 같아 미월드싼총에서 지냄. 



1. 가격

가격 일박 6만원.
도미토리 제외 타이베이 내 가장 저렴하다.  



2. 위치

싼총에서 타이베이메인역 까지는 한 정거장인데 메인역이 굉장히 커서 갈아탈때 꽤 걸어야함.
그리고 복잡해서 길잃기 쉬움. 

그리고 숙소도 싼총역에서 굉장히 애매한 거리에 있다. 

저 다리를 따라가면 타이베이 시내



3. 장점

저렴하다.
타이베이 시내와는 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강변쪽이 공원으로 잘 되어있다.

그런데 너무더워서일까 사람은 없다.  그늘쉼터가 안보이긴함. 
러닝하기 좋아보여서 한번 뜀.

PX 마트가 근처에 많은데 간단하게 끼니 해결하기 좋다.
나처럼 로컬음식 안맞을때 찾기 좋은 대피소 같은 곳이다. 


4. 단점

애매한 위치. 비안맞으려면 돌아가야함 최단거리로 가려면 골목으로 가는데 갈때마다 헷갈림.

타이베이는 건물들이 처마가 있는 곳이 많아서 여기를 따라가면 비를 피하기 좋다. 

덥고 비도 많이 오는 날씨라 생긴 건축 문화 인 듯 한데 이것을 '치러우'(騎樓, 기루) 라고 부른다고 함.

숙소는 대체적으로 깨끗하나 첨에 문 뒷편이 더러운 방 걸려서 청소해달랬더니 교체해줌
데스크는 대체로 무난하나 서비스정신은 약한듯.
특히 뚱뚱한 여직원은 무슨 말을 하면 멀뚱멀뚱 쳐다봐서 답답함.

1층 로비에는 게스트 위한 쇼파 하나 없다는 건 게하보다 못한것 같다.

주변에 작업할 만 한 카페가 없어서 공용 공간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없다.
타이베이 자체가 숙소가 좀 적은 느낌이다. 임박하게 예약하려면 좋은 숙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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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