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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는 숙소가 비싸다. 

그래서 여행기간이 길면 숙박비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새벽 도착이라 첫날을 비싼데 가긴 그래서 

도미토리를 갔다. 

 

1. 가격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긴한듯
도미토리 3만원 중반이 예전 유럽 가격이었는데
이제 타이베이도 그 정도 하는구나
원화가 박살 난 것도 있다.


2. 위치
시먼딩 시내에 있다.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 새벽에오니 노숙자랑 길에는 토사물 있고 대체로 지저분한 분위기
첫인상 좋지 않음. 12층이길래 건물하나를 통으로 쓰나보다 했는데 12층만 숙박업소로 사용하고 있음


3. 장점

깨끗하다. 상하이에서도 도미토리 가봤는데 좋은데도 있는데 냄새나는 사람도 있어서 끔찍한 기억이 있는데 

타이베이는 그런 사람은 없는거 같다. 공용 공간은 작지만 괜찮다. 

( 원래는 여기말고 공용공간이 넓고 다양한 플립플랍 호스텔을 가고 싶었는데 만실이었다. )
12층이라 발코니에서 보는 뷰가 좋다.

간단한 조식 제공한다. 하지만 늦게 일어나서 먹어본적은 없음. 티는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으나 입에 맞지 않음.


4. 단점

너무 좁다
뒤척이다 팔로 옆 칸을 계속 치게 된다. 
그것 때문인가 자는 중에 옆칸사람이 커튼으로 내 침대를 훔쳐 봄 을 느꼈다. 

순간 좀 오싹했다. 여자는 좀 무서울수도 있을거 같다. 

둘째날은 그룹으로 온 애들이 룰을 안지키는 경우 발생
짐을 바닥에 놓지 않기 등 (락커가 있음) 
짐칸 문을 닫아야하는데 캐리어 안들어가니까 문열어놓음
내가 닫으면 어떤놈이 다시와서 열어놓구감

도미토리의 최대 단점 24시간 들락날락 하기 때문에 숙면이 힘들다는것. 
싱글룸있는 도미토리가 좋다.


아이플레이인의 아이가 i 가 아닌 love 란 뜻
중국문화권 특징이 중국이름 따로 있고 영어이름 따로 있다.
그래서 택시기사한테 영어이름으로 물어보면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
택시잡으려다가 냄새 너무나서 거절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위치를 몰라서 적절하게 핑계대고 빠져나옴

유럽의 게하는 너무 저렴하면 바닥에 자기물건 다 깔아놓는 터줏대감 손님이 있다. 냄새나는 투숙객이 있는경우는 잘없고.
타이베이는 그런사람은 없는거 같고 이건 가격이 좀 있어서 그런걸수도..

상하이의 게스트하우스는 퀄리티 차이가 케바케 심한데 타이베이는 대체로 상향평준화 되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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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