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사진의 5개 입니다. but 매장의 상황이 항상 5개가 있는게 아니라..
제가 갔을때는 바질 펜네, 잉글리쉬 머핀, 햄 에그 크레페 이렇게 3개만 있었습니다.
참고로 스벅 앱에서 사이렌오더로 매장 설정하면 어느게 재고가 있는지 미리 확인이 가능합니다.
음료는 그럴일 없는데 푸드류는 어느매장이던 모든 종류를 재고가 다 있는경우가 별로 없어요.
여튼 멕시칸 브리또가 먹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었어요. ㅠㅠ
잉글리쉬 머핀도 괜찮아 보이긴 해요.
근데 던킨이나 맥날에서 세트로 훨씬 싸게 먹을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스벅은 모닝세트는 5900원 이니까요..
솔직히 가격만 따지고 보면 밥 한끼 가격이라 가성비 망이죠.
그러나 저에겐 스벅 50% 할인카드가 있기 때문에.. 저는 괜찮습니다.
여튼 저는 햄에그 크레페를 선택했습니다.
새우도 있고 브로컬리도 하나 있는게 건강식 느낌입니다. ㅎㅎ
칼로리도 266 cal 밖에 안하네요. 아마 5개 중 가장 적을 듯 합니다.
먹고나서 포만감은 적겠지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스벅 푸드류는 거의 실패가 없네요.
햄에그 크레페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단 괜찮아요.
특유의 크레페 향기가 잘 안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거슬리진 않네요.
but 감자 샐러드는 걍 그렇네요.
사진은 샐러드가 참 푸짐해 보이게 나왔습니다.
이상 스타벅스 신메뉴 모닝박스 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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