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배럴 스윔위크라고 해서 수영용품을 세일 했죠.
사용하던 드라이백이 찢어져서 드라이백을 살까 고민했습니다만..
최근에 수영장 다니기 시작해서 풀백이 더 필요할 거 같아서 풀백을 질렀습니다.
50% 세일해서 8700 이구요. 여기에 택배비 2500
택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조금 커서 아쉽긴 합니다.
큰 택배 박스 안에 이런 작은 박스로 왔네요.
왜 제눈엔 bag 이 blog 로 보이는 거죠..
펜까지 담아주는 센스.
처음엔 왜 펜이 있나 싶었는데 가방에 이름쓰라고 들어있는 거였네요.
상품이미지에 비해 크기가 꽤 크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크긴 큽니다.
배럴데이 때 샀던 오리발을 넣어봐도 넉넉합니다.
빨리 수영하러 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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