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는데
그 원인으로 지목되는것이 몇 있다.
대표적으로
1. 서학개미의 증가
2. 기업들 대미투자
이 중 유독 정부측은 서학개미에 대해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듯 하다.
근데 그들이 왜 원화를 버리고 달러자산을 매입하는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내부적으로만 보자면
1. 정부의 돈풀기로 원화가치 하락
2. 미국과 금리역전 지속
3.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한 한국 상장기업의 낮은 주주환원과 거버넌스 문제
미국이 금리도 높고 성장도 높다. 지금 미국주식계좌를 열어서 미국 단기 rp 금리를 확인해보면 7일짜리가 3.55% 이다.

굳이 미국주식까지 언급하지않아도 원화를 가지고있을 이유가 별로 없다.
올해 상법개정과 배당분리과세 영향으로 국장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었지만 과연 장기적으로 효과가 지속될수있을지 생각해봐야한다.
서학개미가 국장으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도 결국 다시 돌아갈까봐 믿지못하는 불신이 있기 때문이다.
배당분리과세안도 결국 한시적으로 적용하겠다는 건데 누가 그걸 믿고 본인의 자산의 큰 포션을 국장에 장기투자 할수있는가
부동산은 매수를 하면 100% 내 것이다. (은행 대출이없다면) 시간에 따라 가치는 변할수 있지만 지분율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근데 국장은 나의 지분율이 점점 희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상장사의 이익이 최대주주에 유리하게 빼돌려지는 일도 많다. 이런것을 예전엔 '모르고 투자한 너의탓'으로 조롱당한곤 했다.
최근에 쿠팡이 해킹과 관련된 떠들썩한 이슈로 주가가 많이 빠지고, 미국에서 투자자들에게 집단소송이 진행중이란 소식이 들리는데, 그들의 입장은 '너희들의 늦은공시, 잘못된 정보로 손해를 입었으니 보상을 하라'는 것이다.
투자자를 보호해야지 자본시장이 산다. 그 간단하고 단순한 가치를 지키지 않고 자꾸 단기적, 한시적 정책만 누더기로 남발하고, 나중에 취소하고 그런식의 대응은 점점 신뢰를 잃어버려서 나중에는 정책 효과도 점점 미미 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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