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최애 브랜드 데카트론에서 최근에 러닝화를 구매하였다.
유튭만 틀만 러닝관련 콘텐츠만 계속 뜨더니 결국 굴복하고 말았다.
(캠핑한창 뜰때도 버텼는데, 러닝은 버티기 힘들었다. )
데카트론 이라는 브랜드를 알게된지 2년정도 되었는데, 강서구쪽 홈플러스에 매장이 크게 있다.
처음에는 자전거 헬멧 괜찮은거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스포츠 관련 가성비 의류, 용품들이 많아서 자주방문했다.
매장이 별로 없는데, 강남 신논현역 매장은 너무 좁아서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순간이 많아 방문하기 뻘쭘하다.
요즘은 동대문 dundun 에 자주 가는데, 여기가 위치도 그렇구 넓어서 쾌적하니 괜찮다.
러닝화를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죄다 끝에 '디시' 가 붙는데 디시인사이드에서 왠만한 브랜드는 다 논평을 해주는데 분위기다. 근데 데카트론은 후기가 별로 없다.
보통 나이키, 아디다스가 주류이고 데카트론 러닝화는 상대적으로 인정을 못받는 분위기인데,
그냥 그돈이면 검증된거, 알려진거 사라 이런분위기..
가성비가 있긴한데, 비싼건 비싸서 그돈이면 그냥 딴거 사라는 말도 일리는 있다.
그렇지만 이번에 구매한 놈은 세일을 많이 해서 괜찮은 가격이었다.

카본화 부터, light 가 붙은 경량화, support 붙은 안정화 그리고 조깅화 까지 나름 제품라인업이 잘 갖춰져 있다.
후기
내발은 발볼, 높이가 있는편이라 아무거나 사면 안되고, 신어서 편한 느낌이 들어야 한다.
매장에서 딱 신어봤는데 잘 신겨지고(이게 중요함. 신을때 힘들면 안신게됨) 발볼도 편안한 느낌.
주말에 3km 뛰어봤는데 확실히 쿠션 덕에 발이 편한 느낌이 있다.
디자인도 첨엔 밑창 울퉁불퉁 싫었는데 자꾸보다보니 정 든 느낌?


그 외 최근에 산 러닝화 들 도 후기
요즘 유투버들이 초보자들 러닝화 추천한다는 영상 보면 죄다 비싼것들만 추천하는데 이에대한 반발심이 있다.
물론 추천해주고 욕안먹으려면 비싼거 언급하는게 낫겠지만, 왠지 비싼거에 대한 장벽이 계속 낮아지는 느낌이 든다.
(계속 듣고 있으면 10만원짜리 러닝화는 매우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생긴다.)
어차피 소모품인데 저렴한것 부터 신어보고 차츰 알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안목이 생기다보면 싸게 구매할수있는 시기에 저렴하게 득템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ABC 마트 온라인으로 세일할때 쿠폰까지 멕이면 꽤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좋아함.
물론 평소에 매장가서 신어보고 눈도장 찍어두기 필수.
아디다스 듀라모 SL : 와이드를 샀는데 그냥 보통이 온듯. 후기보니 나같은 사람 더러 있는듯하다. 와이드를 사고싶으면 매장에서 신어보고 집어와야지 온라인배송으로 그렇게까지 안챙겨주는듯하다.
평소 치수대로 주문했더니 오래뛰면 발가락 끝이 아프다.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컨디션 좋을땐 안정감있고 좋은데, 안좋을땐 발이 아프다.

미즈노 :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 짝퉁 의심되는 가격인데, 무난하고 편함. 발바닥이 딱 감싸주는 느낌은 아니고 좀 맹맹한 느낌.

나이키 페가수스 :
나이키 쿠션은 특유의 느낌이 있다. 약간 뭐 잘못밟았을때의 느낌이라 썩 좋아하진 않는다.
워낙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 세일때 샀다.
신고 3km 뛰어봤는데 앞으로 나가는 느낌이 너무 좋긴하다. 이래서 국밥 소리 듣는구나 싶더란..

러닝을 유튜브로 배워서 신발만 사고 있다. 요즘 사람들 지나가면 뭐신었나 하고 발만 보는 습관이 생겼다.
확실히 요즘 hoka 많이 보이고 on러닝도 간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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