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구매한 1+1 하인즈 토마토 함박스테이크 후기
떡갈비를 좋아해서 망원시장의 떡갈비를 자주 사먹습니다.
마트를 갔는데 마침 서양식 떡갈비가 1+1 하길래 망원시장 떡갈비랑 비교도 해볼겸 냉큼 집어 봤습니다.

"육즙도 소스다."
시선을 확끄는 문구이기도 한데 먹어보면 저말을 쓴 이유를 이해하게 됩니다.
일단 구체적 리뷰는 나중에 하구요..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120G 패티 2장이 한봉, 소스가 2봉씩 들어있구요.

냉동상태 패티만 보면 '글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리법은 생각보단 귀찮습니다.
전자레인지 방식과 에어프라이 방식이 있는데 전자레인지 방식은 조리후 프라이팬에서 더 익혀야 합니다.
에어프라이 방식은 120도 3분 예열후 120도에서 25 분간 조리하라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꽤 시간이 길어요. 그래서 배고파 미칠것 같을때 하면 안됩니다. 큰일납니다. 빨리 먹고싶어서..


소스는 끊는물에 중탕 2분을 합니다.

조리후의 패티 모습입니다.

일단 향과 색깔이 좋습니다.

소스까지 부엇더니 더욱 그럴싸 하네요.
망원시장 떡갈비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패티 : 맛있는데 고기의 맛이 떡갈비 보단 덜 느껴집니다. 덜 느끼한 것은 좋네요. 솔직히 냉동과 갓 만든 떡갈비를 비교한다는게 좀 무리긴 합니다.
소스 : 망원떡갈비는 소스 존재감 거의 없구요.(제 기준) 하인즈 소스는 정말 맛있네요. 달지는 않은데 적당히 달달함
원래 주종목이 토마토라서 그런지 소스는 만족 스럽습니다.
가격 : 망원떡갈비 요즘은 4개에 12000 입니다. 개당 3000원 이구요. 하인즈함박은 세일전 원래 가격은 6000원 내외 같구요. 2개니까 개당 가격은 동일하네요.

위에 "육즙도 소스다"란 말을 이해하게 된다고 했는데요.
25분이라는 간편식 치고는 조금은 긴 조리시간과 소스를 중탕하는 번거로움은 모두 "맛" 을 위함이었고 먹어보고 나면
이런 노력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네요.
결론 : 소스는 맛있지만 패티는 망원떡갈비가 조금 더 낫다.
## 플러스 홈플러스 망원시장식 떡갈비

이거 다른 동네 홈플러스도 파는 건가요??
망원시장 떡갈비는 아니고 망원시장'식' 입니다. 대충보고 그건줄알고 사면 안됩니다.
9개 들어있는데 원래 가격은 거의 20000 원 입니다. 개당 2200원 정도인데, 이 가격도 오리지날 망원시장 떡갈비 보단 경쟁력 있네요.
근데 여기서 세일 들어가고, 재수좋게 추가 할인 들어가면 완전 혜자입니다.
맛은 주관적 판단인지라 조심스럽지만.. 3가지 맛인데 갈비맛이 제일 낫고 나머지는 그냥 쏘쏘..?
(갠적으로 오리지날 망원시장 떡갈비가 맛은 으뜸인데 향은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
이 제품도 향은 살짝 호불호 갈릴수도 있을듯 한데, 예민하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
고기 두께가 두꺼워서 (냉동실에 들어갔다가 꺼내면) 속까지 익히기 어려워서 저는 3분 정도 살짝 익히고 반갈라서 나머지 익힙니다.
주관적 순위
* 맛
망원시장 떡갈비 > 헤인즈 스테이크 > 홈플러스 망원시장식 떡갈비
* 가성비
홈플러스 망원시장식 떡갈비 >>> 헤인즈 스테이크 = 망원시장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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