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다낭 2025092025. 9. 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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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올해 벌써 두번째 방문인데, 준비할때마다 긴가민가 하는게 있어서 정리해보았다. 

 

1. 유심 (데이터)

 요즘 최신 휴대폰은(갤럭시 S23 이후 모델)  e-sim 이 지원되서 다운만 받으면 된다. 미리 심카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나는 e-sim 지원 안되는 기종이라 유심을 사야하는데, 보통 뱅기 티켓팅을 출국 전날 혹은 당일날 하는 편이라

유심을 사전에 구매하기에는 너무 늦다. 다행이 심카드는 공항에서 (1터미널 3층 H체크인 카운터 부근)  구매 가능하다.

단 24시는 아니고 9시에는 문을 닫는다.

출국장 체크인 전에 유심 구매 가능하다

아쉬운건 공항에서 파는 심카드는 유심을 끼우는 순간 부터 날짜가 시작되는게 아니고, 시작 시간이 정해져 있다. (아침 9시)

다낭은 보통 저녁에 출발해 자정즈음에 도착하는 스케줄이 많은데, 공항에서 그랩 잡아야하니 그날 시작 하는걸로 구매함.

그래봤자 하루 몇천원 차이인지라 무시할 수준임

 

2. 비행기 티켓팅

스카이스캐너로 뱅기표를 검색해보면 거의 트립닷컴에서 구매를 하게 되는데

트립닷컴에서는 뱅기표 예약 중개만 하고 빠지는 것 같다. 

예전엔 분명 뱅기표 구매 시점에 여권정보도 입력했는데, 요즘은 여권정보를 공항에서만 확인한다. 

그래서 예전엔 까딱하면 회원정보에 저장된 예전 여권정보로 예약이 되는 일도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안그런듯.

 

3. 인천공항 T1 or T2 ??

보통 국내선은 김포공항이라 김포인지 인천인지 헷갈리는 일은 별로 없는데, 

1터미널인지 2터미널인지는 좀 헷갈리는데 예약확정 메세지에 명확히 안써줘서 그런것도 있다. 

공항으로 출발해야하는 시점에 T1 인지 T2 인지 알게되는데 예전 기억만 하다가 잘못 찾아갈수도 있어서 

약간 불안감이 있다. 여튼 결론은 보통 T1 로 가서 탑승동으로 모여 출발하더란..

중국은 뱅기 시간도 짧아도 기내식을 줬는데 베트남 가는 길은 기내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 

탑승동에서 게이트로 내려가기전에 편의점이 있다. 여기서 군것질거리 사서 탑승하자. 비행시간 5시간은 은근히 길다.  

담요조차 제공이 안되기에 (나에게는 ) 기내에서 담요 긴바지 필수

* 인천공항 1터미널 2터미널 나누는 기준은 스타얼라이언스냐 (T1) 스카이팀이냐  (T2) 의 차이가 있다.  
보통 같은 얼라이언스끼리 노선을 공유하기에 목적지에 따라 터미널이 갈린다고 생각해도 대충 맞는말일듯.
나의 과거 경험을 보면 미국갔을때는 T2 로 갔던 기억이 있다. 

4. 다낭 공항 

 - 그랩

다낭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를 갈때 그랩을 많이 사용한다. 그랩 사용자를 위한 정류장이 따로 있는데 공항에서 나와 길을 하나 건너야 한다. 

이때 공항에서부터 현지인들의 호객행위가 시작되는데 그랩을 불렀다고 하면 더 이상 집요하게 따라 붙지는 않는다. 

근데 정류장에 있는 현지인들 중에 본인이 너가 부른 그랩 기사라고 구라치는 애들도 있고, 혹은 그랩 부른거를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면 여기로 올수 없다면서 자기가 취소를 시키려고 하는 애들도 있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 

 - 환전 

 공항 도착해서 밖으로 나오면 좌측에는 환전소가 있고 우측에는 ATM 이 있다. 보통 자정이나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환전할 일은 없는데 혹시나 불안한 마음에 소액이라도 환전할수는 있다. 참고로 공항 ATM은 수수료가 붙고, 환전소에서는 원화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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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고래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