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에서 사용가능한 백업 복구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1. flash back
: 사용자 실수로 삭제된 데이터, 테이블 복원에 적합하다.
recyclebin 에 남아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복원하기 때문에
undo retention이나 undo 사이즈에 따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용 불가한 복구방식.
복구대상 테이블에 DDL 이나 truncate 가 되었다면 사용불가
2. ctas + 압축
: 예정된 작업 전의 백업에 사용하기 적당.
3. rman
: 다양한 방식으로 백업 가능. 클론디비가 필요한 복원은 비교적 간단하진 않다.
datafile + arc + redo 가 사용되어 원하는 시점복구가 가능.
- physical level 방식의 이점 => block-level compression, incremental backup
- physical level 방식의 단점 => db버전이나 설정등에 따른 제약 존재
4. datapump
: logical level (row level) 방식.
rman 에 비해서 조작이 비교적 단순하다.
오직 백업받은 시점으로만 복원이 가능
5. sqlloader
: samfile 을 내려서 백업/복구 하는 방식.
이기종 DBMS 간의 데이터 이동시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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