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지리는 지리분석
다낭 지리에 대한 분석을 해보자
크게 1. 도심 2. 해변(푸옥미) 3. 한강변의 동쪽 강변 지역 4. 북쪽의 다낭베이 이렇게 나눌수 있다.

1. 도심 (하이쩌우 Hải Châu )

공항을 포함한 용다리(dragon bridge) 건너기 전 까지의 지역을 도심이라고 부르는 듯 하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장소로 '한시장'이 있고 근처 유명 맛집으로 콩카페, 안토이, 피자 4P's 등이 있다.
빨간 박스 지역에 맛집이 몰려 있다.

베트남은 보통 밤 뱅기 스케줄로 오게 되는데 첫날을 도심에서 보내고 다음날 낮에 주변을 둘러보고 해변으로 이동하곤 했다.
2. 해변 (푸옥미 Phước Mỹ )

미케 비치가 제일 유명해서 그냥 미케 비치라고 부르는데 같은 해변이지만 구역마다 해변에 이름을 따로 부여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세계 X 대 해변이라고 부르는데, 물이 깨끗하다고 그렇게 불리는 것은 아니다.
긴 해안선을 따라 백사장에 파도가 들어오고 인도에는 도보 친화적으로 길이 잘 되어 있어서 웃통을 까고 러닝 하는 사람이 많다.
길을 건너면 드문 드문 큰 호텔들이 들어서 있는데, 중간 중간 공터가 있고 공사가 진행중인 지역도 흔하게 보인다.

북쪽지역 호텔은 약간 공산당 간부용 호텔로 지었나 싶은 오래된 분위기의 호텔이 있고, 메인도로 남쪽에 무엉탄을 비롯
현대식 호텔들이 많이 있다.
해변 구조가 동향이라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날은 되게 밝고 해변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사진 찍기 좋은 그림이 나온다.
아직 서퍼들에게 많이 알려지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인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서핑 스팟이라 생각된다.
- 저렴한 비행기 값, 물가 (음식, 호텔)
- 비교적 양호한 파도 컨디션 (작을때는 0.3m 인 날도 있지만 0.7m 내외 인 날이 대부분)
한국인에게 최고의 가성비 서핑 스팟이 어디냐고 AI 에게 물어봤을때도 다낭을 답하더란..
파도 컨디션만 봤을때는(다양성과 일정함) 발리를 따라올수 없지만 발리는 오버투어리즘이 문제가 되고 있다.
3. 한강변 동쪽

도심쪽은 주로 로컬들이 살고 있고, 해변쪽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출몰하는 지역이다.
동쪽 강변은 그 중간적 색채의 분위기다.
현지인이지만 고위 공무원 같은 상류층 혹은 사업 목적등으로 장기거주 외국인 들이 주로 보이는 느낌이다.
확실히 관광객들은 해변이 주 목적일텐데 그리멀지는 않지만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비효율이 조금 있고,
적당히 조용하고, 시설이 잘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길 원한다면 좋은 지역이다.


관광객들은 밤에 용다리의 불쇼나 선짜 야시장 정도 때문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
다낭에선 보기 드물게 강변따라 도보가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좋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귀한 빈컴플라자가 있다.
다낭에선 백화점 같은 쇼핑몰이 별로 없는데 여기가 그나마 매장이 조금 있다. 위층에 졸리비도 있는데 얼라들 많음.
4. 다낭베이

다낭 베이 지역은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아니다.
주로 로컬 혹은 러시안들이 지내는 지역이고, 다낭 다회차 인 모험심 넘치는 사람들이 종종 뭐있나 궁금해서 와보고는 '별거없구나.. '하고 돌아가는거 같다.
워터파크, 대학교, 마트 정도 있긴한데 굳이 이걸보러 여길 와야 할 정도는 아니고, 모든 지역을 마스터해서 다른데가 궁금해서 찾는듯 하다.
여기까지 올바엔 차라리 호이안을 가자